의 등장 서번트, 이바라키도지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마테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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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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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몸무게 : 147cm ・ 50kg
출전 : 오토기조시 등
지역 : 일본
속성 : 혼돈・악
성별 : 여성
일단 잔뜩 먹자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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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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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평소대로의 이바라키도지로 보인다.
본인 입장에서도 그다지 바뀌었다는 생각은 없는 모양.
얼핏 보면『약간 기분이 좋아졌다.』 여부의 정도이며, 그걸 지적하려 하는 자라면 우선 틀림없이 대들려들겠지만, 이것이 이상하게 슈텐도지한테 걸리면,
「아주 들썩들썩대가, 머뭇머뭇해갖고, 뭐 애 같아가 귀엽구마. 그리도 바다가 좋았나?」
가 되어, 이바라키도 대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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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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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종의 마(물): B
오니의 이능, 마성을 나타내는 스킬이 변질된 것.
마력방출의 성질도 『물』이 되어있다.
그건 이미 갓파가 아닌지? 이바라키는 의아했다.
영기가 바뀐 탓인가?
아니 잠깐. 그러고보니 여름 좀 전에, 슈텐도지한테 뼈인지 뭔지를 우드득뿌드득 건드려진 듯한 느낌이 안 드는 것도 아니라, 그 이후에 왠지 몸 상태가 바뀐듯한 느낌이......
어찌됐든, 슈텐이 준 것이라면 나쁘진 않겠지!
라며 방긋 웃으며 생각하는 이바라키였다. 잘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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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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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 D
근력과 내구력의 파라미터를 랭크업시키지만, 이성을 빼앗긴다.
영기가 바뀌어도 남아버린 버서커 때의 클래스별 스킬이, 오니로서의 종족특성과도 어우러진 것이므로, 예외적으로 제어가 가능.
제어 중엔 이성이 존재하며, 침착하여 회화도 할 수 있다.
○나는 아직 돌아가지 않으리!: B++
재정비 스킬이 설마하던 진화를 이뤄버린 스킬.
해질녘이 되어버렸지만, 아직 숙소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고, 더 물가에서 놀고 싶다.
어두워져도 놀고싶다.
그래도, 다른 이들이 돌아간다면 돌아갈 수 밖에 없다. 혼자 노는 것도 별로 즐겁지 않다......
그런 안타까운 이바라키의 심정이 드러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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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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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예찬・일조여교』
랭크: B++, 종류: 대결계보구/대군보구
레인지:1~40, 최대포착: 100명
엔커미움 모리아.
일본식으로 읽으면 「ぐしんらいさん・いちじょうもどりばし」.
또한, 본래의 보구명은 「금기타파・일조여교」.
대상의 방어 효과나 결계 종류를 무시하고 때려박는, 랜서 이바라키도지의 전력 공격.
라쇼몽에서 생긴 일......이 아니라, 이치죠모도리바시(一条戻橋)에서 생긴 일을 떠올리며 노발대발하는 것으로 혈맥을 여기시켜, 대상의 마술적 방어를 금세 부순다. 생전에는 이 힘으로 증오스런 츠나의 금기를 부수고, 잘려나간 자신의 팔을 되찾았다고 한다.
또한, 본작에서 이바라키도지는 라쇼몽에서 와타나베노 츠나에게 패하고, 이치죠모도리바시에서도 패했다.
두 번 연속으로 와타나베노 츠나에게 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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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전용 막간의 이야기(interude) 이름'''를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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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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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인 게지? 그런가, 그런가, 훗훗후. 영기가 조정된 것으로, 나는 축제를 즐기는 오니로서의 모습을 얻었다! 나는 이바라키도지. 축제를 능욕하는 자다! ……우물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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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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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마스터, 그대에게 하나의 역할을 내려주마. 내 기분을 맞추는 것이다,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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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나의 기분을 살피도록 해라. 이 모습의 나는 적당히란 것을 모른다. 그리고 인내심을 모른다.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놀고 싶은 것으로 놀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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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뜯고, 무자비하게 깨물고, 씹어 부수고, 맛보면서 삼킨다. 쿠훗훗훗훗, 이루 말할 수 없이 감미롭지. 슈텐과 같이 그것을 맛본다면 더할 나위가 없어……! 응? 뭐라고? 과자를 말하는 게 아니다,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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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것? 그것을 굳이 나에게 물어서 어쩌자는 거냐. 하지만…… 그렇군. 어머님의 미소는…… 마음이 불편하군. 한 번도 본 적이 없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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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루어주는 잔인가. 다시 손에 넣는다면…… 그렇지, 우선은, 산더미같은 먹거리다! 마카롱, 이라고 했던가? 모조리 먹어 치우고, 이번에아말로 네놈을 깔볼 수 있을 정도의 대오니가 되어 주겠다! 왓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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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가는 거겠지? 나도 가마. 가만히 있는 것은 역시나 질렸어. ……가만히 있지 않았다고?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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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레벨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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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난 그저 겉모습을 바꾸었을 뿐. 무엇하나 바뀌지 않았다. 나는 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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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실은…… 신경 쓰이는 일이 있었다. 나의 영기가…… 좀…… 물에 친숙해지게 되었다. 불을 다루는 자였을, 내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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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원래부터, 물놀이도 목욕도, 나는 싫어하지 않았으니 아무래도 좋지만, 신경 쓰인다고 하자면 신경이 쓰이는군. 물가의 괴이, 물가의 마성. 그건 캇파라고 불리는 요괴가 아닌가? 음음, 아니 설마,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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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나, 나는, 오니였지만, 영기가 조정되는 바람에, 캇파가 되어버린 게 아닐까? 아니아니아니, 말도 안 돼,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응? 갓파라도 상관없다? 으윽, 상관있다, 이 바보 녀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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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하앗핫하! 나는, 역시 명실상부 오니다! 크하하, 슈텐이었다. 그러고 보니, 슈텐이 나의 팔이나 영기에 뭔가를 장치해 놨었다. BB 녀석이 영기를 주물럭거리기 보다 전에. 역시 나는, 여전히 오니였다! 뭐가 캇파란 말이냐! 그렇기는 하지만, 그대에게 감사의 말은 해두마. 응? 기억이 없다고?! 뭣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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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 대사
| 슈텐도지
| "슈텐, 봐줘~! 내 모습이 이렇게! ......응? 「아주 들썩들썩대가, 머뭇머뭇해갖고, 뭐 애 같아가 귀엽구마. 그리도 바다가 좋았나?」라고? 무, 무슨 소리냐 슈텐......모습이야 변하긴 했지만, 내 알맹이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들썩들썩이고 자시고 안 했어, 안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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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후드
| "응? 용돈 줄게. 줄테니까 어디 좀 다녀와" 라고? 얕보지 마라, 녹색의 좋은 사람! 나는 공갈범이 아니다, 도적이다! 빼앗는 일은 있어도, 적선 받는 일 따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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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타 킨토키
| "우물우물우물…… 그 녀석, 공물이라니 기특한 마음가짐이구나. 나와 같은, 금발인 인연이다. 넙죽 엎드린다면, 부하로 삼아주지 못할 것도 없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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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모토노 라이코(랜서)
| "켁, 라이코?! ……라이코……인 거냐? 그 오니를 사냥하는 마인이, 저런 날라리 같은 복장을 하다니. 으으으, 오히려 무섭구나. 정말 무서워! 수업 참관에 귀자모신이 수영복 차림으로 오는 장면을 상상해 보거라. 나라면 실신할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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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와카마루(어새신)
| "이봐, 우시와카! 해변에 가자! 커다란 새우를 굽고있는 노점이 있어서 말이지. 좀 신경 쓰이는 것이다. 네년이 보기에 좋으니 말이야, 나 대신 대량으로 사들여 다오. 그 뒤엔...... 물론 발리볼이다. 오늘이야말로 그 높은 콧대, 구부려서 꺾어주마! 캇핫핫핫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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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노 츠나
| "츠나? 츠나인가! 그럼 죽인다! 먹어서 죽여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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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한정
| 마스터 생일
| "그대가 태어난 날인가. 그럼 경사스런 날이군. 축제 또한 경사스런 날에 열리지. 오오, 그럼 놀기로 할까. 먹기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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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 "놀러 가자고! 축제를 위한 나이니, 축제에 가는 것은 당연! 마음껏 탐하겠다! 오징어 구이는 있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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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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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 "쿠하하하하하! 좋다! 갖고 싶으면 빼앗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 몸도 가게 보는 것쯤은 안다. 찻집에서 일해봤으니까. 자, 거기 앉아서 차라도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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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 따위에게 물건을 내주는 건 내키지 않지만, 않지만...! 뭐 이 몸 것도 아니고 별로 갖고 싶은 것도 아니다. 에에잇, 가져가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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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BB녀석, 이 몸에게 가게 보는 일 따위나 시키고... 오에산의 우두머리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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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더다! 더 바치는 것이다! ...응응♪ 공물을 받는거 같아서 기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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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기루다러라는 건 소위 화폐같은 것으로 생각하면 되는가? ... 흠흠. 그런가... 그런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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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왔는가. 그런가 그런가, 너도 축제의 끝을 쓸쓸하다 생각하는 부류인가. ...응? 이 몸? 벼, 별로, 이 몸은 별 생각 없다. 뒤처리를 안 하고 내버려 뒀더니 귀찮게 됐구나 정도의 감상 뿐이다 ...너도 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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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모두, 끝나버리니 허무하구나...따위 말은 하지 않는다! 다음에도 축제가 있겠지! 그 다음에도 축제가 있겠지! 음,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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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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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업
| "아직 한참 부족하다. 먹을 것을 더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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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재림
| 1차
| "봐라! 이 커다란 꽃! 마치 피의 색이 아니냐, 큭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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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 "흠흠…… 다음은 뭘 먹을까? 아니면 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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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 "이것은…… 이것은 참으로 좋지 않은가?! 호법소녀처럼 흥치가 있구나. 마음에 들었다! 이것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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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 "아직, 아직, 난 아직 안 돌아간다! 안 돌아가! 윽, 축제의 끝이라니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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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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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
| "훗훗후. 놀자, 놀아! 마음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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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놀이는 오니의 놀이. 무자비하게 찢어발기겠는데, 상관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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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선택
|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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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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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취향의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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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통상 공격
| "캬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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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구나,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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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아아아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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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어택
| "우하하하하하하! 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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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뭣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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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얏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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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사용
| 통상 모션
| "여름의 축제라는 것은……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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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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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모션
| "후와아아~~ 조금 졸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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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 보구 선택
| "아무래도, 내 오른손이 근질거리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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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점이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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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발동
| "간다앗! 억누를 수 없다, 완전히 억누를 수가 없어! '''『[ruby(우신예찬・일조여교, ruby=엔커미
움 · 모리아)]』'''!! …… (우물우물)…… 오오~~ 참으로 그윽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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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앗! 억누를 수 없다, 완전히 억누를 수가 없어! 오에산 대불꽃놀이!! 아아~, 우아하구만~ (오물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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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싫다…… 나는, 좀 더…… 뭐, 내일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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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하구나! 이 몸으로는 아직 오니의 히어로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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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종료
| "하핫하! 벌써 끝이냐? 놀이가 부족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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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먹어 줄까? 아니면…… 으음? 슈텐은 어찌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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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서번트. 보구를 통해 스타를 벌고, 그 스타를 3스킬로 활용하도록 설계되었다. 랜서 이바라키의 1스, 2스는 원본인 버서커
가 갖고 있던 1스와 2스를 개량한 것이다. 보구나 스킬에 이것저것 디메리트가 붙어있으나, 큰 의미가 있는 디메리트는 아니다. 사실상 컨셉 수준.
수준이다.
원래 랜서는 퀵 카드가 2장인 경우가 많다는 점이 단점이었지만, 이바라키는 퀵 카드로 매우 많은 NP를 벌어들일 수 있다. 1스킬로 NP획득량을 늘리고 3스킬로 스타집중도를 높여 크리티컬을 칠 경우 NP가 순식간에 차오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보구로 벌어들인 별을 이용해 아츠뿐만 아니라 퀵 크리티컬로도 보구를 연사할 수 있다는 점이 랜서 이바라키의 가장 큰 장점.
와 많은 부분에서 유사하다. 물론 차이점은 있다. 히든 속성이 천지로 갈리며, 라이코는 아츠 성능이 매우 높고 아군의 스타 발생률을 높이며 버뻥 및 약체해제를 대상지정으로 사용할 수 있어 서포팅 성능도 쓸만하다. 반면 이바라키는 퀵 성능이 매우 높고 자신의 스타 발생률을 낮추며 hp 증가와 약체 해제를 자신에게 걸어 생존에 조금 도움이 된다. 쉽게 말하자면 라이코에 서포팅 요소를 제거하고 보구 회전력과 생존성을 강화시킨 버전이다.
좀 더 둘을 자세히 비교하자면 랜마마와 보구딜은 서로 보구 1기준 무상성 상대로 3000, 보구 5 기준으론 5000정도 랜바라키가 밀린다. 다만 자체 버뻥을 가진 랜마마와 달리 보구뻥이 있기 때문에 버뻥을 부여하는 멀린 버프를 받으면 합연산, 곱연산 차이로 랜바라키쪽의 보구딜이 높아진다. Np수급률은 랜바라키 쪽이 약간 우위에 있다. 랜마마의 아츠 성능은 최상이라 np가 잘 벌리는 편이지만 랜바라키 역시 기본 np수급이 괜찮고 1스에 np수급 증가가 붙어 있어 더욱 올라간다. 아츠는 물론 퀵의 성능이 상당히 좋아서 첫수 아츠 이후 퀵은 np를 매우 잘 벌며 버스터 카드 타수도 1타인 랜마마에 비해 랜바라키는 4타라 선수 아츠 효과 받으면 비교적 더 잘 차므로 보구 연사력은 랜바라키가 낫다. 보구 부가효과는 둘 다 별을 벌어온다. 랜마마의 경우 20개, 랜바라키는 30개를 벌어오지만 대신 랜바라키는 디메리트로 스타생성 50% 감소의 디메리트가 달려있고 이게 3턴 지속이라 겹치면 별 생성 능력이 감소할수 있다. 대신 2스 약체무효로 제거가 가능하고 보구로 벌어오는 양이 더 많고 랜바라키의 경우 방어무시가 추가로 붙어있어서 어느 한쪽이 확실하게 좋다고 하긴 애매한 편.
대신 랜마마의 경우 아군 지원 성능이 우수하다. 공뻥 20%는 랜바라키도 가능하지만 아군에 3턴간 버뻥 40%는 매우 훌륭한 스킬이다. 대신 이걸 남에게 걸어주면 본인의 딜이 약해지기는 하지만 필요에 따라 아군 서포팅이 가능한건 장점. 또한 보구딜의 경우 멀린 버프까지 생각하면 밀릴진 몰라도 버스터 크리에 있어선 비록 자가 버뻥 40%가 합연산일지라도 작은 수치가 아니므로 보버버 크리가 가능하다면 우위에 있다.
결론적으로 둘의 성능은 서로 우위인 부분이 약간 다를뿐 거의 비슷하다. 둘 다 기본 커맨드의 np 수급력이 좋고 아군전체 공뻥이 있으며 보구에 별 생성이 있고 1턴짜리 스집, 크뻥과 약체해제가 달려있는 일본출신 버서커에서 수영복 입고 대인랜서가 된 경우로 공통점이 상당히 많다. 때문에 둘 다 있다면 보구레벨이 높은 쪽이나 히든상성이 유리한쪽을 쓰면 된다.
의 종류가 다르다.
가 손을 대서 이렇게 된 걸로 알고 있는 듯.
가 이름을 지어줬기 때문이다.
으로 춤을 춘다.
가 프롬 게임을 좋아하기에 넣은 듯한 오마주.
한그오에서는 깃발의 일본어가 '나는 더 놀고 싶다'라고 번역되어서 나왔다. 일러스트는 물론 '''인게임 스프라이트까지도'''.
마스터의 생일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마는 이바라키와는 달리 랜바라키는 비슷한 대답을 하다가 축제를 열어야겠다고 덧붙인다.